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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21.01.19 평택 고덕 사무소 지식산업센터 10층.. 더보기
20.12.28 나의 소중한 너를 잃어버릴 뻔 했구나.... 더보기
20.12.2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2020.11.3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2020.11.19 Here I Am..! 더보기
해밀턴 시계 시계가 필요하던차에 우연히 검색하다 발견한 시계.. 내품으로 오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써니~ 오늘은 야간근무하는 날.. 내일 웜다운 작업이 예정되어 여러모로 사전 작업중에.. 잠시 짬이나서 써니라는 영화를 봤다네~v 처음엔.. 그 촌스런 모습들에 웃다가도 공감도 갔고, 우리 부모님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텐데.. 내가 너무 젊음을 낭비하고 사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냥 시절을 추억하고 지내야하는데.. 가슴 한켠이 먹먹해져서.. 왠지.. 그냥 그런 날이네.. ㅡㅡ.. 갑자기 그냥 서글퍼졌다.... 하.. 더보기
ㅉㅉㅉ.. 삶이 힘들더라도 버스에서 이러면 쓰나 ㅋ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최종병기 활 금일은 한일전이 열리는 날이였다.. 젠장.. 영화 예매했다.. 고지전 볼까하다가 고수군의 초능력자가 떠올라 선뜻 고르지 못하게 했음.. 결국 최종병기 활을 선택했음.. 티저에서 박해일의 누이는 내가 데려온다라는 외침에 이끌렸다고나 할까... 박해일, 문채원, 이경영 나온다... 스포일러따윈 날려버리고 싶지만.. 첫 에필로그때 여자아이 굉장히 짜증이랄까.. 앵앵거려서 몰립도를 좀 떨어지게 만든 요소..:; 하지만 박해일이 나온 영화는 모두 공통적으로 느끼건데.. 마치 녹차라떼를 마신후 입가에 남은 쌉싸름함이랄까.. 이번 영회도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다.. 스펙터클하게 즐겼다고 생각함 보는내내 몰입했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광개토태왕 드라마가 좀 신파극일세.. 이건 뭐ㅋ 억지도 그런 억지가 없네ㅋ 담덕왕자에게 가족을 잃은 한이라니 먼저 쳐들어와서 죽은게 아닌가.. 볼수록 정만 떨어지는 삼류 작가의 졸작이로세 이럴것 같으면 태왕사신기가 더 흥미롭구나 ㅋㅋㅋ 더보기